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가 28일 핀넥트 챌린지 우수 예비 창업팀 12곳을 선정했다.
- 전국 430여 팀이 응모해 1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 대상은 딥페이크 탐지 앱·AI 체크리스트 서비스 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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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뱅크가 지역 핀테크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핀넥트(FIN:NECT) 챌린지'를 통해 우수 예비 창업팀 12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2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핀넥트 챌린지'는 포용금융 및 핀테크 분야의 창업팀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금융 접근성 강화 솔루션, AI 기술 활용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모집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5개 권역에서 430여 개 팀이 응모해 지역 예선을 거친 12개 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과 맞춤형 창업 멘토링, 활동비 등이 지원됐다.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신용보증기금 NEST광진에서 열린 통합본선에서는 12개 팀이 포용금융 및 AI 기술 관련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최종 시상식에서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탐지 앱을 선보인 '멋쟁이 미어캣' 팀과 중증질환 진단 후 금융·행정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제안한 'We:Cover' 팀이 대상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본선 진출팀 중 우수팀 6곳을 대상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TechCrunch Disrupt 2026' 참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예비 창업팀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핀테크 및 AI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