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중구가 다음달 1일부터 전통시장 6곳서 교환사업을 시작했다.
- 장바구니·다회용 컵 사용 시 쿠폰을 받아 가방으로 바꿀 수 있다.
- 중구는 비닐봉지 감축과 시장 활성화를 함께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중구가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친환경 가방을 제공하며 일회용 비닐봉지 줄이기에 나선다.
중구는 다음달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문창·산성·오류·용두·유천·태평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6곳에서 '1회용품 줄이기 물품 교환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장 이용객이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장바구니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점포로부터 교환용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2장을 모아 각 시장 고객쉼터나 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친환경 인증 원단으로 제작된 15리터 상당의 다회용 가방인 타포린 백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중구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해 친환경 소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도 반영했다. 구는 지난 3일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업의 운영상 문제점을 들은 뒤 물품 지급 방식을 개선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탄소중립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