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준혁·서현우·오대환이 28일 티빙 새 드라마를 소개했다
- 로또 1등을 계기로 직장인 삶과 욕망의 변화를 그린다
- 티빙은 9월 10일 선공개, tvN은 9월 14일 첫 방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이 로또 1등 당첨을 계기로 달라진 직장인의 삶과 욕망을 그린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홍성'을 뒤흔들 공은태(이준혁), 양준호(서현우), 정선혁(오대환)의 활약이 기대되는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엔 조금 부족한 '13억'.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한 직장인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3인 포스터가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먼저 '로또'라는 글자 사이로 변화를 맞이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작은 종이 한 장이 불러올 파란을 짐작게 한다. 참고 버티는 것이 익숙했던 공은태의 결연한 표정에 더해진 "회사 한번 뒤집어 볼까요?"라는 결심이 홍성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듯 하다. 제대로 '일' 해보고 싶었던 양준호에게서 간절함이 비치는가 하면, "안 될 건 또 뭐냐?"라면서 욕망을 드러내는 정선혁 역시 의미심장하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던 이들에게 공은태의 변화가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더욱더 궁금해진다.
이준혁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빠르게 승진했지만, 일과 사람에 치이며 지루한 일상을 버티는 중인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로 변신한다. 공은태는 '로또 당첨'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사소하고도 소중한 계기를 맞이하게 되는 인물. 이준혁은 "대본을 읽으며 주변 직장인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면서, '보편적'인 이야기이지만 보기 드문 오피스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이야기이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영업 5팀의 '만년 대리'이자, 1년 후배인 팀장 공은태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팀원 '양준호'는 서현우가 열연한다. 주변을 챙기는 넉살, 깔끔한 일처리에도 승진운은 따라주지 않던 그는 공은태와의 사건을 통해 전환점을 맞게 된다. "각양각색인 인물들의 삶과 태도를 반영하면서 흥미를 영리하게 이끌었다"라고 대본을 접한 소감을 밝힌 서현우는 "그 사이에 양준호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 주변 캐릭터들의 앙상블이 재밌었다"라면서 "공은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무료한 직장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거미줄처럼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첨예하게 그려진 작품"이라고 매력을 짚었다.
오대환은 10여 년간 회사에 헌신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으로 분한다. 승진과는 멀어진 현실을 깨달은 그에게, 동지이자 고충을 나누던 공은태의 변화가 어떤 경각심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오대환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로또 1등이라는 소재를 현실적인 직장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점이 재밌었다"라면서 "무엇보다 인물들이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이 매력이다. 정선혁도 언뜻 단순한 인물로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끌렸다"라고 전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9월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