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교육지원청이 28일 교육장 청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 교육장이 6~8월 23개교 374명과 청렴을 소통했다.
- 현장 방문으로 반부패 인식을 높이고 신뢰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령=뉴스핌] 박성진 기자 =경남 의령교육지원청이 교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방식으로 청렴 정책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교육 현장의 반부패 인식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교육장 청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패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직원들과 청렴을 주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3개월 동안 관내 23개교에서 총 374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장은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렴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청렴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은 참여 교직원들에게 소통의 기회로 받아들여졌다. 청렴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학교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의견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청렴을 단순한 규정이나 통제가 아닌 일상적인 가치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의령 지역 특성상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점도 현장 방문 방식과 맞물렸다. 교육장이 교직원과 직접 마주 앉아 청렴과 업무 환경을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각 학교별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서회영 교육장은 "3개월간 23개 학교를 찾아 374명의 교직원과 청렴에 대해 이야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청렴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실천할 때 힘을 갖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계속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령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