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컨신드롬이 28일 무인 창업 상품 다락 오너스를 출시했다
- 다락 오너스는 직영점 유닛에 투자하고 본사가 운영을 맡는 모델이다
- 최소 3000만원 투자로 연 15~30% 수익률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이 무인 공간 비즈니스 자산 창업 상품인 '다락 오너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락 오너스'는 개인 투자자가 미니창고 다락 직영점의 개별 창고(유닛)에 투자하고, 본사가 지점 운영과 마케팅, 고객 응대(CS) 등 전 과정을 100% 위탁 운영하여 매월 수익을 정산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투자 대상 매장은 세컨신드롬이 최소 3년 이상 직접 운영하며 유닛 점유율 80% 이상을 달성해 수익성이 검증된 지점들로 한정된다. 역삼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10개 지점이 우선 상품화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보증금, 권리금, 직접 노동력 투입 및 사업 규제 부담을 없앤 이른바 '4무(無) 시스템'을 채택했다. 별도의 현장 관리나 손님 응대가 필요하지 않아 본업이 있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부업 형태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자 규모는 유닛 15개 기준 최소 3,000만 원부터이며, 투자 기간은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회사 측이 제시한 목표 수익률은 연 15~30% 수준으로, 최소 투자 기간인 3년 경과 후에는 소유권 양도도 가능하다.
세컨신드롬은 현재 전국 250개 이상 매장(총 전용면적 1만2000평)과 누적 회원 1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매장 관리에는 사물인터넷(AIoT) 특허 기술을 활용한 원격 온·습도 및 보안 관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셀프스토리지는 미국 등 선진국 부동산 리츠(REITs) 시장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안전 자산"이라며, "10년간 축적된 본사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매월 현금흐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락 오너스' 투자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1:1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