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옌샤오난과 데니지 고메스가 28일 계체를 통과했다.
- 두 선수는 29일 상하이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송야동도 메인 이벤트 계체에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UFC 스트로급(52.2kg) 랭킹 4위 옌샤오난(37·중국)과 14위 데니지 고메스(26·브라질)의 여성 타격가 대결이 오는 29일 열린다.
옌샤오난과 고메스는 28일 중국 상하이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 검사에서 각각 52.4kg, 52.2kg로 스트로큽 계체를 통과했다.

두 선수는 29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코메인 이벤트에서 대결을 펼친다.
옌샤오난(19승 5패 1무효)은 15살 때부터 우슈 산타를 수련한 타격 유형의 선수다. 2009년 시안체육대학 재학 중 종합격투기(MMA)에 입문해 한국에서도 활동한 후 2017년 중국 여성 최초로 UFC 무대를 밟았다.
현 챔피언 맥켄지 던을 누른 바 있고, 2024년에는 UFC 300에서 장웨일리를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번에 UFC 데뷔전을 치른 상하이로 9년 만에 돌아와 자국 팬들 앞에 선다.
데니지 고메스(12승 3패)도 10대 때부터 무에타이와 주짓수를 수련했다. 많은 무에타이 실전 경험을 쌓은 후 2021년부터 MMA에 집중했다.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해 6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50%의 피니시율을 기록할 정도로 강력한 타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남자 UFC 밴텀급(61.2kg)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6위 송야동(28·중국)도 모두 계체에 성공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61.5kg으로, 송야동은 61.7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0승 1패)와 송야동(23승 1무 9패 1무효)은 밴텀급 타이틀 도전을 노리고 있다. 오는 10월 25일 UFC 333에서 챔피언 표트르 얀과 전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이 경기의 승자는 전 챔피언이자 랭킹 2위인 션 오말리와 함께 강력한 차기 타이틀 도전자 후보가 될 전망이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는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