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28일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출정식을 열었다.
- 직업계고 학생 12명은 10월부터 호주 시드니서 6주간 실습한다.
- 교육청은 직무영어·전공실습과 안전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에서 6주간 직무영어와 전공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운다.
28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교육정책연구소에서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사전설명회 및 출정식'을 열고 현장학습 프로그램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 자리에는 강미애 교육감도 참석해 국외 현장학습에 나서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직무영어교육 2주와 전공별 현장실습 4주 등 총 6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외 현장학습 사업 안내, 출정식, 현지 프로그램 안내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안내에서는 현장학습 일정과 함께 학생들의 현장실습 일지 및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 인솔교사의 상담 일지와 일일 상황보고서 작성 방법 등이 소개됐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현지에서 전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영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현장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솔교사와 현장점검단을 통한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 교육감은 학생들의 포부를 들은 뒤 "세종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라는 넓은 무대로 도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용기와 꿈을 응원한다"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인솔교사 및 현장점검단과 소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