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 청소년 18명이 29~30일 여름건축학교에 참여했다.
- 학생들은 세종시청 광장 모형을 만들며 건축을 체험했다.
- 우수작품은 10월 세종건축문화제에서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21~24일 '세종건축문화제'서 우수작품 공개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청소년들이 도시 공간을 관찰하고 직접 모형을 만들며 세종시청 광장의 새로운 모습을 상상하는 등 건축의 세계를 경험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충남대학교와 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 또한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여름건축학교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24일 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공개된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