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중구의회가 31일 통영·거제에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300만원씩 지원했다.
- 중구의회는 국외연수비 반납에 이어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의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중구의회는 31일 통영시와 거제시를 찾아 각각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5~18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산사태 등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통영·거제에 가족과 연고를 둔 중구의회 직원들의 사정도 일부 반영됐다. 의원과 직원들은 동료의 가족과 이웃이 겪는 피해 역시 함께 나눠야 할 어려움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중구의회가 지난달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을 결정한 데 이은 후속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중구의회는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성금 마련에 동참했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나누고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