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 김수빈 석사생이 2일 ASME 포스터상을 받았다.
- 김씨는 23일부터 26일까지 휴스턴 학술대회서 발표했다.
- SciML로 연료전지 성능저하 예측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로리다대와 공동연구…기계공학·AI 융합 주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김수빈 석사과정생이 미국기계학회(ASME) 국제학술대회에서 'Graduate Studen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ASME 2026 국제 설계공학 기술 학술대회 및 컴퓨터·정보공학 학술대회(IDETC-CIE)'에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ASME IDETC-CIE는 설계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매년 1000건 이상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김씨는 과학적 기계학습(SciML)을 활용해 고분자전해질막 연료전지(PEMFC)의 작동 사이클에 따른 분극곡선 성능 저하를 예측하는 연구를 제1저자로 발표했다. 해당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학원생 포스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적 기계학습은 물리적 지식과 데이터 기반 학습 방식을 결합하는 방법론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연료전지의 분극곡선 성능 저하 예측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 시스템의 성능 예측뿐 아니라 장기간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능 변화와 시스템 신뢰성을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연계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김씨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 파견돼 김남호 교수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김씨는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윤헌준 교수님과 연구 과정에서 지도해 주신 김남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기계공학의 융합 연구를 통해 사회에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숭실대는 이번 수상이 플로리다대와의 국제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기계공학을 접목한 에너지 시스템 성능 예측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