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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보쉬, 4~6월 호실적에 사상 최고가 경신...기관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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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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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가 4~6월 1분기 호실적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매출은 22% 늘고 영업이익은 28% 증가했으며 EPS 추정치도 상향됐다.
  • 증권사들은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은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승용차 및 오프로드 타이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 22% 신장
수익성 지표는 엇갈려
다수 기관, 이익 전망치 높이면서도 고평가 우려에 투자의견은 '신중'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8월 31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 시가총액 2위의 자동차 부품 기업인 보쉬(Bosch, 종목코드 NSE: BOSCHLTD)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1분기(4~6월/Q1)에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여러 지표에서 주요 경쟁사들을 앞질렀다. 어닝 서프라이즈와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증권사들은 보쉬의 2026/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추정치를 3~11%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실적 호조와 긍정적인 이익 전망에 힘입어 보쉬 주가는 지난달 28일까지 한 달 동안 약 17.7% 상승해 주당 4만 8,640루피(약 70만 원)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보쉬는 2027/28 회계연도 예상 이익 대비 40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경쟁사인 삼바르다나 마더슨(Samvardhana Motherson, NSE: MOTHERSON)보다는 고평가된 가격이지만, 바라트 포지(Bharat Forge, NSE: BHARATFORG)와 소나 BLW 정밀 단조(Sona BLW Precision Forgings Ltd, NSE: SONACOMS)에 비해서는 저평가된 것이다.

보쉬의 4~6월 분기 실적은 승용차 및 오프로드(건설·농기계용) 타이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Y-o-Y) 22% 성장한 매출이 견인했다.

자동차 사업 부문 내에서는 파워 솔루션이 전년 동기 대비 29%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파워 솔루션은 디젤 및 가솔린 연료 분사 시스템, 배기가스 센서, 엔진 제어 장치(ECU)뿐만 아니라 오프로드를 포함한 상용차용 파워트레인을 포함하는 보쉬의 핵심 사업이다.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사업은 9.6% 성장했으며, 이륜차(2W) 파워스포츠 사업은 4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몇 분기 동안 한 자릿수 초반의 낮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던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6월 역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윤활유, 배터리, 점화 플러그, 제동 시스템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정비 프로그램의 빠른 확장 및 신제품 출시에 힘입은 것이었다.

이륜차 사업은 고부가가치 엔진 관리 시스템 사업, 프리미엄 모토사이클 플랫폼으로의 공급 확대, 그리고 주요 인도 국내 이륜차 제조업체들의 꾸준한 수요가 이끌었다.

반면 소비자 가전(전동공구) 부문의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9%로 예상보다 낮았다.

보쉬는 4~6월 분기에 새로운 인수합병(M&A) 및 신규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보쉬는 안전 및 제동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모기업인 로베르트 보쉬(Robert Bosch)로부터 보쉬 섀시 시스템(Bosch Chassis Systems)을 인수했다. 이 사업은 7월 1일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2분기(7~9월) 재무제표부터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TSF 그룹(브레이크스 인디아 및 휠스 인디아)과 첨단 상용차 공기 시스템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타타 오토컴 시스템즈(Tata AutoComp Systems)와 나시크(Nashik) 지역에 전기 액슬(e-Axle, 일체형 구동 시스템)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 중이며, 경영진은 이 JV가 2026/27 회계연도 말부터 가동되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 [사진=로이터 뉴스핌]

모틸랄 오스왈 리서치는 4~6월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점을 고려해 보쉬의 이익 추정치를 현 회계연도 기준 11%, 차기 회계연도 기준 5% 상향 조정했다. 아니케트 마트레가 이끄는 분석팀은 보쉬가 2025/26 회계연도부터 2027/28 회계연도 사이에 26%의 매출 성장과 31%의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 기간 순이익 성장률은 17%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 증권사는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도 주가가 2027/28 회계연도 예상 순이익의 41배에 거래되고 있어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 주가는 4만 3,728루피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마진(수익성) 실적은 엇갈렸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0bp(4.2%p), 직전 분기 대비 130bp 하락한 33.5%를 기록했다. 반면 EBITDA 마진은 1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65bp 상승했다. 회사는 부품 현지화율 제고, 생산성 증대, 유리한 제품 구성, 그리고 보쉬의 글로벌 구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러한 마진 트렌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4~6월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인크레드 리서치에 따르면, 수 분기 연속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영업이익이 현 회계연도 1분기에는 22%의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마진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17%나 상회했다.

분석가 프라모드 암테와 라비 구프타는 직전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4% 성장에 그쳤던 애프터마켓 부문 매출이 이번 분기에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9% 급증한 점, 양호한 마진, 그리고 인건비 및 기타 비용의 전년 대비 감소가 강력한 영업이익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인크레드 증권은 2026/27 회계연도부터 2028/29 회계연도까지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3~4% 상향 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 '매도(Reduce)'와 목표 주가 3만 4,984루피를 유지했다. 합병 법인(보쉬 및 보쉬 섀시 시스템 인디아)의 2026/27~2028/29 회계연도 EPS 성장률 전망치가 10%대 중반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40배가 넘는 주가수익비율(PER)은 고평가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UBS 리서치는 기존 모빌리티 사업의 강력한 실적과 마진 개선에 힘입은 견조한 4~6월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보쉬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Accumulate)'를 제시했으며, 목표 주가는 5만 4,050루피로 설정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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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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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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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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