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법원, '구광모 파양소송' 청구 기각…김영식 여사 "아들 관계 이어나갈 수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식 여사가 3일 구광모 회장 상대 파양소송서 졌다.
  • 서울가정법원은 김 여사의 파양 청구를 기각했다.
  • 김 여사와 구 회장 상속회복소송은 4일 첫 변론준비기일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 여사 측 "판결문 받고 항소 여부 밝힐것"
오는 4일 '세 모녀 상속 분할' 항소심 재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고(故) 구본무 LG 선대회장 배우자이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양어머니인 김영식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다만 판단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양어머니인 김영식 여사(가운데). [사진=뉴스핌DB]

이날 김 여사는 직접 법정에 자리해 재판부의 선고를 들었다. 선고를 마친 뒤 김 여사는 법원 앞에서 기자들을 향해 "저희 가정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저는 저와 구광모는 양모와 아들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는 서로 각자의 가정과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한다"며 "저는 이 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소송방법을 찾아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 측 변호를 맡은 김수정 법무법인 리우 대표 변호사는 "김영식 여사가 겪은 일들과 원고가 피고의 실제 관계를 고려할 때 두 사람의 모자 관계는 해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원고 본인의 의지도 보시다시피 확고하다"며 "항소 여부를 포함해서 자세한 내용은 판결문 받아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회장은 김 여사와 김 여사의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구연수 씨가 제기한 상속회복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세 모녀는 지난 2023년 2월 구 회장에게 '상속 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구 회장의 손을 들어줬지만 세 모녀는 이에 불복하며 항소를 제기했다. 오는 4일 서울고법 민사8-3부(오영상 임종효 최은정 고법판사)는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