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노경은이 6일 무릎 수술로 시즌 아웃했다.
- SSG는 우측 무릎 연골 연화증 진단 뒤 수술을 결정했다.
- 노경은은 내년 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노경은(42)이 무릎 수술로 결국 시즌 아웃을 결정했다.
SSG 이숭용 감독은 6일 열리는 인천 두산과 경기 전 "노경은은 다행히 큰 수술은 아니다. 스프핑캠프 때 충분히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 SSG는 "노경은 선수는 정밀 검진결과 우측 무릎 연골 연화증으로, 내년시즌 건강한 피칭을 위해 우측 무릎 변연절제술을 받기로 최종 결정했다.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정리하는 치료법으로, 9월 중순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다소 부진했지만, 노경은은 지난 2022시즌 이적 후 2023시즌(76경기 9승 5패, 30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58), 2024시즌(77경기 8승 5패, 38홀드, 평균자책점 2.90), 2025시즌(77경기 3승 6패, 2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4)까지 SSG 필승조로 활약했다.
노경은은 세 시즌 내내 적지 않은 나이에도 리그 불펜 투수 최다 출장 3위 안에 들며 '마당쇠'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했다. 게다가 2024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홀드왕을 차지하는 나이를 잊은 활약에 '노경은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하지만 올 시즌 다소 부진했다. 노경은은 지난달 27일 말소되기 전까지 올 시즌 52경기 3승 5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올해 초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차출된 노경은은 국제대회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몸을 일찍 만들었다. 결국 지난 5월 무릎 부상으로 한차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에서 복귀 후 노경은은 28경기 2승 2패, 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56으로 제 모습을 되찾지 못했다.
이 감독은 "(노경은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늦게까지 운동했기 때문에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SSG는 올 시즌 김광현의 어깨부상, 최정의 고관절 부상으로 베테랑들이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노경은마저 무릎 때문에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다음 시즌을 도모할 때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