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7일 2026 청주읍성큰잔치가 막을 내렸다고 했다.
- 이번 행사는 5일부터 6일까지 중앙역사공원서 열렸다.
- 청주시는 역사·전통문화 체험축제로 키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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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성 탈환 434주년을 기념한 '2026 청주읍성큰잔치'가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중앙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는 청주성 탈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와 시민 참여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청주 아이러브포엠과 CCU댄스컴퍼니 공연을 시작으로 '과거시험 장원을 뽑아라', 시민동아리 공연 등이 이어졌다.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의 역사 토크콘서트 '청주읍성, 기억을 넘어 미래로'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진행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퍼레이드와 개막식에서는 청주성 탈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청주성 탈환 기념식을 비롯해 시민 장기자랑, 청주성 탈환 퍼포먼스, 박첨지 인형극, '망선루의 밤' 공연 등이 펼쳐졌다.

축제장에서는 도장 전각과 가훈 쓰기, 호드기·마패 만들기,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청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주성 탈환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성 탈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주읍성큰잔치를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