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7일 단양구경시장 AI 관광서비스 도입을 밝혔다.
- 구경시장은 관광공사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선정됐다.
- QR코드·AI지도·혼잡분석으로 상권과 관광지 연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구경시장에 QR코드를 활용해 먹거리와 점포,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인공지능(AI) 관광서비스가 도입된다.
단양군은 단양구경시장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K-관광마켓 2기 가운데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의 시장 이용 편의와 관광 연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단양구경시장에는 관광객의 위치와 관심사 등을 반영해 먹거리와 점포를 추천하고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AI 지도가 구축된다. 방문객은 시장 곳곳의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양군은 서비스 범위를 시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골목형상점가와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시장 방문이 주변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도 적용된다.
시간대별 방문객 수와 이동 동선, 혼잡 구역, 체류시간 등을 분석해 관광객에게 이동 정보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는 시장 운영과 활성화 정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관광지를 연계하는 AI 기반 관광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구경시장이 단양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