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주홍 영덕군수가 4~5일 장흥·순창을 벤치마킹했다
- 장흥 물축제와 수변 공간 활용 사례를 살폈다
- 순창 곳간·워터파크서 주민주도·관광활성화 방안을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선진 지자체 벤치마킹에 직접 나서는 등 군정 발전을 위한 현장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지난 4~5일 이틀간 관계 공무원 17명과 함께 전남 장흥과 순창군을 찾아 주민 생활, 관광, 축제 등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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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 일행은 첫날인 4일 장흥군을 방문해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장흥 물 축제' 현장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 활성화, 기업 후원 사례, 야간 프로그램 등을 유심히 살폈다.
'장흥 물 축제'는 지역의 자연 자원과 체험·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이튿날인 5일에는 '장흥 토요시장'과 장흥저수지 일원을 방문해 수변 공간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간 활용 사례를 둘러봤다. 특히 생태·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수변 공간 조성 사례를 통해 하천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관광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의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순창군을 방문해 유등면 주민복지센터에 조성된 '순창 곳간'을 찾아 주민 주도의 생활 서비스와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확인했다.
'순창 곳간'은 주민들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직접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매장이다.
조 군수 일행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읍·면 지역의 생활 서비스 개선과 주민 주도형 사업의 추진 방안을 강구했다.
조 군수 일행은 또 '썬웨이 워터파크'와 한국 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 선도지구를 방문해 민간 투자를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민간과 지역의 상생방안과 지역자원의 산업·관광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자체의 사업을 단순히 둘러보고 모방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된 우수 사례를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습득해 영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펴 민선 9기 군정에 접목함으로써 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