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오토가 7일 흔왕달전자에 26억5000만 위안 투자했다.
- 투자 후 리오토 지분은 8.79%로 늘어 2대 주주가 된다.
- 양사는 배터리 R&D와 생산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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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7일 오후 2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오토(理想∙LiAuto 2015.HK)가 중국 동력배터리 제조사 흔왕달전자(欣旺達∙Sunwoda·SEVB 300207.SZ)에 26억5000만 위안(약 5312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대하고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이를 통해 배터리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양사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흔왕달전자는 지난 9월 4일 밤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리오토의 보유 비중은 8.79%로 늘어나게 된다. 거래가 완료된 이후 리오토 관련 법인들이 간접적으로 보유하는 지분은 총 11.2%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두 기업은 2017년 처음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리오토는 흔왕달전자의 주요 고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22년에는 리오토의 자회사가 흔왕달전자의 프리A(Pre-A) 투자 라운드에 4억 위안을 출자해 3.2%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추가 투자는 양사의 협력 관계에서 리오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배터리 품질과 공급 안정성,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등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리오토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리오토와 흔왕달전자는 50대 50 합작법인 '산둥 리오토 파워배터리(Shandong Li Auto Power Battery)'를 설립했다.
리오토는 자체 배터리 개발 노선도 추진하고 있다. 2015년 자체 연구개발팀을 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자체 개발한 5C 배터리를 차량에 탑재하기 시작했다. 선우다는 이 배터리의 위탁생산(OEM)을 담당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