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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유럽 누빈 간판 공격수 지동원, 35세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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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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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동원이 7일 SNS로 16년 프로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 전남 데뷔 뒤 선덜랜드·독일 등 유럽 무대를 누볐다.
  • 지동원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과 A매치 11골을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축구 여정 마무리"
런던 올림픽 동메달 등 A매치 55경기 11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이자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를 누빈 공격수 지동원(35)이 16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동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여러 나라와 팀에서의 시간,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라며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을 간직한 채 새로운 삶도 잘 살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시절의 지동원. [사진=대한축구협회] 2026.09.08 psoq1337@newspim.com

광양제철고 출신인 지동원은 188㎝ 장신에 유연함을 갖춘 대형 공격수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2007년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해외유학 프로그램으로 레딩에서 훈련했고,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첫 시즌 22경기 7골 3도움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는 2011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 입단하며 당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던 지동원. [사진=뉴스핌 DB] 2026.09.08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던 지동원. [사진=뉴스핌 DB] 2026.09.08 psoq1337@newspim.com

선덜랜드 시절 2012년 1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터뜨린 후반 추가시간 극적 결승골과 흥분한 홈팬에게 입맞춤을 당한 세레머니는 지금도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아우크스부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 마인츠, 브라운슈바이크 등을 거치며 10년간 유럽 무대를 누볐다. 2021년 FC서울로 K리그에 복귀한 뒤 수원FC와 호주 A리그 맥아더FC를 거쳐 정든 그라운드와 작별하게 됐다.

태극마크를 달고서도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A매치 통산 55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으며 2012 런던 올림픽 영국과의 8강전 선제골로 한국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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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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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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