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의회가 8일 기초생활거점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했다.
- 농촌 주민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 11월 말까지 운영 실태·우수사례를 분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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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대표의원 등 8명 연구회 구성 11월 말까지 지속가능한 운영방안 마련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의회는 8일 시의회에서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 조남석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사업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익산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하고 국내 유사 사업과 우수사례를 조사해 익산시 실정에 적용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지역공동체 활성화,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남석 대표의원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익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조남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순덕, 한창훈, 강경숙, 김선남, 김숙영, 조규대, 최재현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