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복지 방향을 제시했다
- 49개 사업에 약 700억 원을 투입해 복지망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00억 원 투입 복지 안전망 구축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사회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군은 군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과 군민 의견을 반영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획은 2대 전략과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은 앞으로 4년간 관련 사업에 약 700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군은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과 연계한 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와 더불어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군은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창녕군 복지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의 다양한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