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근영·주우재·로이킴이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 티저를 공개했다.
- 세 사람은 17.9세 시절의 자신에게 응원과 현실 조언을 건넸다.
- 참가자들은 1985~2025년 선곡으로 청춘의 발라드를 들려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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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풋풋했던 과거의 자신에게 따뜻한 응원과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을 향한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충고와 응원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17.9세의 자신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영화 '어린 신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을 안고 있던 자신을 향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그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한다.
"끼고 있는 안경을 빨리 좀 벗어라"는 현실적인 충고로 웃음을 안긴 주우재는 처음 이별을 겪고 슬퍼하던 시절을 언급한다. 이어 "많은 발라드 곡들이 더 깊게 들릴 거고 더 성장해서 그것들을 겪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하며 그때 그 시절의 순간을 회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로이킴은 고등학생 시절, 불안해하던 자신에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실패나 고난이라고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희망찬 미래를 약속한다. 앞으로 펼쳐질 꽃길을 예고하듯 '봄봄봄'을 불러주는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련함을 더한다.
이처럼 '우리들의 발라드2'는 티저 영상 속 불안하고 위태로웠던 청춘을 지나 어엿한 어른이 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17.9세의 자신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선 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들의 여정을 궁금케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40년의 세월을 아우른 선곡으로 그때 그 시절 모든 청춘을 위한 세레나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에 각자 시행착오를 거쳐 꿈을 이뤄낸 탑백귀 대표 3인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들의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불러줄 너와 나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10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