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인천 연평도 동쪽 해상서 중국어선 추정 목선이 침몰했다.
- 해경과 해군이 경비함 6척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했다.
-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해양오염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9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한 인천 연평도 동쪽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침몰해 해경과 해군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선의 인명피해나 해양오염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15분쯤 해군 2함대로부터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동쪽으로 6.3k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선박이 침몰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 받고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경비함 2척을 현장에 급파, 해군 함정 4척과 함께 사고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또 해상안전정보 수신 시스템(NAVTEX) 등을 통해 인근 선박에 항행안전방송을 하고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중국 당국에도 사고 사실을 통보했다.
중국 어선으로 추정되는 침몰한 선박은 길이 약 15m, 폭 3m 규모의 목선으로 현재 선체 일부만 수면 위로 드러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만조 때 선박이 표류할 가능성에 대비, 주변 해역에 대한 감시를 이어가고 있다.
해경 연평진압대가 침몰 어선의 선내를 수색했지만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열화상카메라 등을 활용한 주변 해역 수색에서도 인명피해나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징후도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사고 선박 인근에 대한 집중 수색에서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사고 선박과 주변 해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상황을 종합해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