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12일 9월 한 달간 고입진로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 학부모의 고교 선택 불안을 줄이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 고입 전형·고교학점제 등 안내했고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반고·직업계고·자사고·특목고 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9월 한 달간 서울 지역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는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고입을 앞둔 학부모들이 느끼는 불안을 줄이고 학생의 적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일방적인 입시 정보 전달이 아닌 현직 교사들의 상담 경험과 실제 학생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일반고·직업계고·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별 특성과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해-사례-소통'의 3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이해' 단계에서는 고입 전형의 세부 내용과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변화 등을 바탕으로 고교 유형별 특징과 학교 선택의 핵심 기준을 안내한다.
'사례' 단계에서는 일반고와 직업계고, 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교사들이 참여해 진로·진학 상담 사례와 학생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진로지도와 진학 상담의 실제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마지막 '소통' 단계에서는 사전 접수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강사와 학부모가 고등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에 관한 궁금증을 나눈다. 온라인 신청 때 등록한 사전 질의는 맞춤형 질의응답 자료로 활용된다.
설명회는 9월 매주 주말 권역별로 열린다. 북부권 행사는 5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남부권 행사는 1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중·서부권 행사는 20일 서울교육마루에서 진행된다. 권역별 참가 규모는 500~60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조기 마감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 10월 중 강의 자료집과 현장 녹화 영상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 '쌤TV'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부모들의 막연한 걱정을 덜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