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교육청 '글로벌 진로탐험대' 난항...복지부, 수정·보완 통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종시교육청이 9일 중3 대상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보완 통보를 받았다.
  • 복지부는 자부담 형평성과 지원 기준, 체험 장소를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 시교육청은 이달 중 보완안을 내고 다음 주 최종 결과를 기다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 부담 형평성·취약계층 지원 등 보완 요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의 핵심 공약인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이 보건복지부 심의에서 수정·보완 통보를 받았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사회보장위원회 산하 제도조정전문위원회는 학생 자부담의 형평성과 지원 기준, 체험 장소 등 사업 내용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다.

세종시교육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6.09.09 vincent977@newspim.com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미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60억원 규모로 현재 구상안에는 교육청이 약 20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학생·가정이 부담하는 방식이 담겼다. 해외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학생 1인당 자부담은 약 120만원 수준이 예상됐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의 자부담을 지원하고 해외 진로체험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국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협의 과정에서 학생 간 자부담 형평성 등을 놓고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지원 기준과 부담 구조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단순한 해외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안전성,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자부담 금액과 체험 코스,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주 중 보완 서류를 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협의 결과는 다음 주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회보장제도 협의 결과는 향후 세종시의회의 예산 심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에서도 막대한 예산 투입에 따른 사업의 실효성과 재정 부담 등을 놓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예산 확보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미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낮추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