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AI 성장 기대에 코스피·코스닥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 반도체·AI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
- 다만 중동 리스크와 유가·금리 부담이 상승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증시 3대 지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7%↑
브렌트유 101달러 돌파·美 10년물 금리 상승…PPI·CPI 대기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0일 국내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성장 기대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한 만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는 증시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90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702억원, 2조497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도 18.49포인트(2.28%) 상승한 830.37을 기록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9.64% 상승하는 등 2차전지주와 주성엔지니어링(6.12%), 원익IPS(3.71%), 이오테크닉스(5.26%), 심텍(8.87%), HPSP(5.07%)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AI 성장성과 수요 모멘텀이 재차 부각되면서 관련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간밤 미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8%, 나스닥지수는 0.64% 각각 내렸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데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됐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국내 증시 부담 요인으로 국제유가 상승세를 꼽았다. 브렌트유 11월물은 배럴당 101.21달러로 3.4% 상승했고, WTI 10월물도 96.05달러로 3.25%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물가 지표도 국내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변수다. 미국에서는 10일 생산자물가지수(PPI),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시장은 유가 상승이 실제 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됐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달러와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AI 관련주는 국내 증시의 차별화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37% 상승했고 AMD도 3.04% 올랐으며, 메타는 AI 비서 출시 기대에 6.55% 급등했다. 미국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AI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진단이다.
AI는 결국 이날 국내 증시가 AI 성장 기대와 유가·금리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서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만큼 지수의 방향성보다는 반도체와 AI 등 실적 및 성장 기대가 뒷받침되는 업종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지가 중요할 전망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