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리바이오홀딩스는 10일 우간다 LED 공급·현지생산 협약을 체결했다.
- 우간다 GISEZ에 생산기반을 마련해 공공인프라에 제품을 공급한다.
- 회사는 우간다 거점으로 동아프리카 시장 진출과 수익성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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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도로 등 공공 인프라 공급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아리바이오홀딩스는 KU글로벌, 시온코리아·디아센테그룹 공동개발 특수목적법인(SPC)과 우간다 및 동아프리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공급과 현지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아리바이오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우간다 녹색산업특별경제구역(GISEZ)에 LED 조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단지와 도로 등 공공 인프라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협력사들은 현지 생산과 시장 개척을 담당한다. 회사는 우간다를 거점으로 동아프리카 조명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GISEZ는 우간다의 국가 발전전략인 '비전 2040'과 연계해 약 8000에이커 규모로 계획된 친환경 산업특구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산업특구 조성에 따른 조명 수요를 바탕으로 우간다 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우간다 정부와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이날 아리바이오홀딩스 공주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역량을 확인하고 현지 사업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단발성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유통 기반과 연계한 공급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해외 매출원을 다변화하고 기존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공급 성과로 연결해 조명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