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진해경자청이 10일 입주기업 고용지원을 강화했다
- 지난 1월 협약 뒤 4개 기업 192명 구인 연계했다
- 현장방문과 취업박람회로 청년 취업 지원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취업 기회 제공 박람회 참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이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고용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구직자 취업을 위해 현장 중심 고용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경자청은 지난 1월 입주기업협의회, 부산경제진흥원,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고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기업의 채용 수요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4개 기업에서 총 192명의 구인 수요를 발굴해 연계했다. 고용우수기업 발굴 등 입주기업의 고용 지원 범위도 넓히고 있다.
경자청은 기업 현장방문도 병행하고 있다. 5월 ㈜경성산업을 시작으로 ㈜테크로스, ㈜전진엔텍, 엑세스월드㈜ 등 4개 기업을 찾아 기술력과 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구인 지원과 기업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월 1회 이상 현장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여는 취업박람회 연계도 확대한다. 경자청은 지난해 대학 주최 행사 중심에서 올해는 지자체·대학 공동 행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인제대학교 김해 JOB Festival, 부산대학교 JOB多한 페어, 경남 JOB QUEST, KB 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등 4개 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채용부스 운영과 기업·구인정보 홍보를 지원하고 행사 전 모집 직무와 채용 인원 등도 제공한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기업에는 구인정보와 홍보자료를 활용한 간접 참여 방식도 지원한다.
박성호 청장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채용 수요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에게 기업과 일자리를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구직자가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고용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