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의회가 9일 사천바다케이블카 현장을 점검했다
- 구동계 부품 파손으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 의회는 20일 전 재가동과 안전점검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지역 관광을 떠받쳐온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운행 중단이 길어지자 경남 사천시의회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고장 원인과 정비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하나씩 점검하며 추석 연휴 전 재가동 가능성을 타진했다.

10일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운행이 중단된 사천바다케이블카 현장을 찾아 고장 원인과 정비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최용석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행정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운행이 중단된 케이블카 탑승장과 주요 설비를 직접 확인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구동계 부품 파손으로 현재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부품 수급과 정비 작업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휴장이 예고돼 있으며 기간 내 정비를 마무리해 운행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행정관광위는 케이블카 운행 중단으로 이용객 불편이 계속되는 동시에, 관광객 감소에 따른 인근 상권의 영업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의원들은 정비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과 케이블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비를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해 운행 중단 기간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운행 재개 이후에도 충분한 안전점검과 시험운행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박도희 행정관광위원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을 대표하는 관광시설 가운데 하나인 만큼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 지역 상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운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