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10일 행복농촌 콘테스트서 2관왕을 차지했다.
- 귀래면은 농촌만들기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은 우수활동가 은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에 참가해 귀래면이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금상'을,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이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난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귀래면은 복지센터를 주민 생활문화의 거점으로 활용하여 요가, 라인댄스, 난타,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주민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중심지 외의 배후마을 주민들도 함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우수활동가 분야에서는 김정윤 이장이 주민 간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아 '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의 귀래면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성과와 김정윤 이장의 노력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원주시 황성택 농정과장은 "귀래면 주민들이 만들어온 지역 변화와 김정윤 이장의 지속적인 현장 활동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원주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