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대가 10일 중국 연태대서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 중국 학생·학부모에 교육환경과 전형, 장학금을 안내했다.
- 청주대는 현지 협력 강화와 유학생 유치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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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가 중국 현지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청주대는 지난 9~10일 중국 산둥성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입시설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청주대의 교육환경과 입학제도,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대는 설명회에서 학부·대학원 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 장학금 제도, 한국어 교육과정 등을 안내했다.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및 유학과 관련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청주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연태대학교 등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현재 청주대에는 39개국에서 온 4천5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학생들이 청주대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태대학교는 중국 산둥성 연태시에 있는 4년제 공립대학으로 1984년 설립됐으며 63개 학과에 2만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