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0일 초등 서평쓰기대회 확대를 밝혔다.
- 대회는 12일 창신초서 초등생 194명이 참가했다.
- 교육청은 독서·비판적 사고력 강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비판적 사고를 함께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창신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19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초등 서평쓰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평쓰기'는 책의 내용과 의미를 자신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론·본론·결론 구조에 따라 생각을 정리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글쓰기다.

이번 대회는 작품 분석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서평쓰기대회'는 202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97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194명으로 두 배 늘었다. 대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올해 대회는 사전에 안내된 '진짜 가족 맞아요', '5번 레인', '거짓말주의보' 등 3권의 도서 가운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1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제시된 도서와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서평을 작성한다.
시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우수자 5명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입상작은 시교육청과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부산교육한마당'에서 전시해 다른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질문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라며 "학생들이 책과 자신의 생각을 연결짓고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