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양양군이 9일 고고양양 발대식을 열고 18일 개막하는 레전드리그 참가를 밝혔다
- 고고양양은 김영삼·김영환·김일환·류시훈 9단과 조대현 감독으로 꾸려졌다
- 고고양양은 21일 의성 효림과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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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둑단 '고고(GOGO)양양'의 발대식을 진행하고 오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참가한다고 10일 빍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고고(GOGO)양양은 지난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선수 선발식에서 김영삼 9단이 1지명, 김영환 9단이 2지명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김일환 9단과 류시훈 9단이 3·4지명으로 발탁됐다. 팀의 감독은 조대현 9단이 맡는다.

고고(GOGO)양양은 21일 전기 우승팀인 '의성 효림'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레전드리그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18일 개막식을 열고 총 8개 팀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진행한다. 각 팀은 14라운드에 걸쳐 총 56경기를 치르며 순위를 결정하고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조대현 감독은 "양양군의 응원에 힘입어 고고(GOGO)양양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탄탄한 선수단을 바탕으로 첫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중 양양군수는 "양양군을 대표해 레전드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고고(GOGO)양양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해 양양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바둑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레전드리그에는 ▲효림(감독 윤영민)▲고고(GOGO)양양(감독 조대현)▲더나은 문경(감독 양상국)▲수소도시 완주(감독 김기헌) ▲의정부 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쏘팔코사놀 레드(감독 장수영)▲사이버오로(감독 이기섭) 외에 신규 팀▲올댓마인드(감독 윤종섭)가 참가해 총 8개 팀이 우승을 향한 열전을 펼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