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10일 추석 맞아 고령 유공자 가구를 방문했다.
- 이향숙 지청장은 수원 거주 참전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
- 보훈지청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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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고령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살피고 고독사 등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향숙 지청장은 이날 수원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원○호 씨와 독립유공자 손자녀 서○철 씨를 찾아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보훈가족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며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6·25 참전유공자 A씨는 "홀로 지내다 보니 명절만 되면 외로움이 크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선물과 함께 안부를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을 대상으로 보다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