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자농구 여준석이 10일 사우디전서 왼발목을 다쳤다.
- 한국은 이현중 23점 등 활약으로 82대66 승리했다.
- 여준석은 11일 검진 예정이며 전력 변수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의 핵심 자원 여준석(시애틀대·24)이 조별리그 첫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꺾었다.

이현중이 23점 4리바운드 3도움으로 활약했고, 이우석은 18점 6리바운드 2도움을 기록했다. 이승현도 13점 6리바운드 2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승리 과정에서 여준석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준석은 3쿼터 골밑 득점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스스로 걸어 벤치로 향했지만, 그대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부상 전까지 9점 1도움을 기록했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여준석은 11일 오전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203cm의 신장을 지닌 여준석은 뛰어난 운동 능력을 앞세워 공수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여준석의 부상 정도에 따라 대표팀 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은 사우디를 꺾고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여준석의 몸 상태가 향후 일정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