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달전로기술이 10일 자사주 매입을 개시해 전량 완료했다.
- 매입 규모는 654만6300주, 1억2000만 위안이었다.
- 상반기 매출은 늘었지만 환차손·원가 급등에 순익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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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PCB(인쇄회로기판) 개발업체 숭달전로기술(崇達技術∙SUNTAKPCB 002815.SZ)은 10일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 뒤 당일 매입 계획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거래된 자사주는 654만630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0.53%에 해당하며, 거래금액은 거래비용을 제외하고 약 1억2000만 위안(약 240억7500만원)에 달했다.
회사는 지난달 28일 6000만~1억2000만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매입한 주식은 주식보상 또는 임직원 주식보유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숭달전로기술의 주가는 8월 이후 60% 넘게 상승했다. 10일 종가는 18.25위안으로 시가총액은 약 225억 위안이다.

숭달전로기술은 인쇄회로기판(PCB)의 설계·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주요 제품은 고다층 PCB, HDI 기판, 고주파·고속 PCB, 후판, 백플레인, 연성·경성 결합 기판, IC 패키징 기판 등이다. 제품은 통신, 서버, 스마트폰, PC, 자동차, 산업용 제어장비, 의료기기, 보안장비,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43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5%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억5200만 위안으로 31.3%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에도 이익이 감소한 배경으로 두 가지 요인을 꼽았다. 하나는 환차손이고, 다른 하나는 원재료 가격 급등이다. 동박적층판, 구리, 금염 등의 평균 매입가격이 전년 대비 10~70% 상승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제품 가격 인상분의 반영에도 시차가 있었다.
회사는 이에 대응해 2분기부터 원가 상승분을 고객사에 지속적으로 전가하고 있으며, 제품 단가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원재료 가격 추이를 반영해 원가 연동 및 변동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협의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의 영향을 낮출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