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1일 고2 전원 해외수학여행 지원했다
- 관내 고2 150여 명에 1인당 125만원을 지원했다
- 일본·홍콩·마카오서 현장체험과 진로탐색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의 고교 2학년 학생 150여 명이 올해 모두 해외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단양군이 지역 내 고2 학생 전원의 해외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면서다.

군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여 명에게 1인당 125만원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교육경비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2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단양고 학생 102명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둘러보며 교과서에서 접한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지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은 14일부터 17일까지 홍콩과 마카오를 찾는다. 관광·호텔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에 맞춰 현지 관광·호텔산업과 주요 관광자원을 살펴보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 탐색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서 단양군은 학생 1명당 125만원을 부담한다.
충북도교육청의 체험학습 경비와 학생 개인 부담금 등이 더해져 해외 수학여행이 진행된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은 개인 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한다.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해외 체험 기회를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단양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가정의 수학여행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문근 군수는 "지역의 모든 학생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단양의 미래에 투자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접하며 더 큰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