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10일 임실·장수를 찾았다.
- 치즈·한우·사과 축제 사례를 살피며 관광콘텐츠를 점검했다.
- 산청문화원은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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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의견 공유로 산청 관광 방향 논의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문화원 회원들이 전북 임실·장수 일대를 찾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산청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산청문화원은 전날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임실군과 장수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회원들에게 다른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치즈를 중심으로 조성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둘러봤다. 지역 특산물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산청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장수군에서는 '한우랑사과랑 축제' 현장을 찾아 장수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둘러봤다. 축제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이 연계된 운영 방식도 함께 살폈다.
산청문화원은 이번 탐방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 특산물과 문화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한 타 지역 사례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회원들은 임실과 장수의 사례를 공유하며 산청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다양한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