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1일 기업지원 전담기구를 가동했다
- 프리패스 동행단이 현장 애로를 신속 해결한다
- 원스톱 유치단이 투자 기업 행정절차를 통합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스톱 기업유치단' 입주심사부터 건축·착공까지 일괄 행정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기업의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신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기업지원 전담기구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프리패스, 기업 119 동행단'과 공장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유치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좋은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도시의 미래이자 활력'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기업의 규제 부담과 행정 문턱을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패스, 기업 119 동행단'은 공무원들이 지역 중소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자금과 인력, 규제 등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명칭 가운데 '프리패스(Free-Pass)'는 막힘없는 문제 해결, '119'는 신속한 현장 대응, '동행(同行)'은 익산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협력의 의미를 담았다.
청년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경제산업과, 도시개발과, 주택과, 청년일자리과 등 관련 5개 부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익산상공회의소가 참여해 기업 애로 해결에 힘을 모은다.
'원스톱 기업유치단'은 익산지역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통합 지원한다.
산업단지 입주 심사부터 토지 개발 허가, 건축 인허가, 착공까지 여러 단계로 나뉜 절차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한 자리에서 처리해 기업의 행정 부담과 소요 기간을 줄일 계획이다.
양경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는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닦는 것"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적극 행정으로 신뢰를 높이고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