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희동 의원이 10일 옴부즈만 10주년 행사서 축사했다.
- 서울시민감사옴부즈만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평가받았다.
- 이 의원은 AI 시대에도 제도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주년 맞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
시민 소통과 행정 효율성 간 균형 필요
AI 시대, 행정 소외감 극복의 핵심 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서울시의회 이희동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9월 10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조덕현)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한 1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개회식과 전문가 주제발표, 지정토론, 서울권 옴부즈만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자치구 등 전국 옴부즈만과 국민권익위원회, 시민단체,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희동 의원은 축사에서 4년 전 구의원 활동을 시작하며 '옴부즈만'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을 당시의 소회를 전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행정이 점점 관료화되고 효율성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삶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가 시민과 소통하며 행정과 민간을 하나로 잇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희동 의원은 "시민감사옴부즈만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낯설고 어려운 용어였지만, 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이 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며, "행정과 민간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버팀목이 바로 옴부즈만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워낙 빠르게 변화하는 시절에 시민옴부즈만 제도가 AI 시대에 행정과 민간을 엮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어, 많은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행정에 대한 소외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