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4일 순창 글로벌 K-POP가요제를 연다고 밝혔다.
- 가요제는 10월 15일 열리는 순창장류축제 특별행사다.
- 외국인 누구나 참가하며 본선은 10월 17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500만원, 국적·연령 제한 없이 참가 가능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하기 위해 '순창 글로벌 K-POP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요제 참가 문의는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로 하면 된다.
이번 가요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화관광축제 중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K-POP을 장류축제와 접목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방한 외국인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거나 방문 중인 외국인으로 국적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존 국내 외국인 가요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참가할 수 없다.
경연은 K-POP 부문, 나의 인생곡 부문(성인가요), 순창 창작곡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해 외국인 커뮤니티와 유학생 동아리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오는 20일까지 영상심사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3분 이내 노래 영상을 유튜브나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도 가능하며 MR 사용도 허용된다.
본선은 10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순창장류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10만원 등 총 5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예비글로벌축제로 첫걸음을 내딛는 올해 순창장류축제에서 전 세계인이 즐기는 K-POP을 매개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