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4일 샌디에이고전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 샌프란시스코는 홈에서 4-6으로 져 3연전을 모두 내줬다
- 데버스는 코어 근육 부상으로 6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에 4-6...3연전 스윕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의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이정후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79에서 0.276(517타수 143안타)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7월 타율 0.244, 8월 0.245에 그쳤다. 9월에는 0.154(39타수 6안타)로 더 떨어졌다. 9월 출루율은 0.200, 장타율은 0.211에 머물고 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선발에서 제외됐다가 8회말 대수비로 투입돼 2루수로 2이닝을 소화했고 타석에는 들어서지 않았다.
이정후는 1회말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가운데 몰린 커브를 잡아당겼다. 강한 타구가 1, 2루 사이로 빠지는 듯했지만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3회말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말 2-6으로 뒤진 무사 1, 2루에서 KBO리그 출신 좌완 카일 하트를 상대했다. 더블 스틸로 주자가 2, 3루까지 진루했다.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가운데 몰린 스위퍼를 공략했지만 타구는 힘없이 유격수 뜬공으로 떴다. 이후 7, 9회말 모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 주축 타자 라파엘 데버스는 이날 코어 근육 부상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데버스는 전날 경기까지 출전했지만 최근 통증을 참고 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데버스는 올 시즌 148경기에서 타율 0.258, 37홈런, 98타점을 기록했다. 홈런 2개만 더하면 2021년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38홈런을 넘어설 수 있었다. 특히 8월 이후 37경기에서 15홈런을 몰아쳤지만 기록 경신 도전도 중단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데버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우투좌타 외야수 스캇 반두라를 불러올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