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의회

속보

더보기

이인애 시의원 "위기 여성청소년, 밤에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인애 서울시의원이 11일 위기 여성청소년 야간보호 공백을 지적했다.
  • 서울시가 지원시설 3곳을 잇달아 닫아 보호체계가 약화됐다고 비판했다.
  • 밤·주말 상담과 일시보호가 가능한 상시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분 자유발언 통해 위기십대여성지원시설 폐쇄 이후 야간 보호 공백 지적
"안심ON센터... 야간·주말 상담·일시보호 상시 운영체계 마련해야"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위기 여성청소년이 밤에도 상담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9월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 여성청소년 지원시설 개편에 따른 야간 보호 공백을 비판했다. 밤과 주말에도 상담과 일시보호를 받을 수 있는 상시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월 강북늘푸른교육센터를 시작으로 7월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12월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가 차례로 운영을 종료했다. 이로써 위기십대여성지원시설 4곳 가운데 관악늘푸른교육센터 1곳만 남았다.

이인애 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시의회 제공.

'나무'와 '나는봄'은 각각 일시보호·상담과 의료·심리 지원을 담당해 왔다. 서울시는 두 시설의 기능을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로 통합하면서, 운영시간을 기존 '나무'가 밤 10시까지 운영되던 것과 달리 평일 오후 6시로 앞당겼다. 수요일에만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 부위원장은 "위기 여성청소년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인 '밤'에 센터 문은 굳게 닫혀 있는 것"이라며, 머물 곳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이 다시 거리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위기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호체계 개편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며 서울시의 책임을 물었다.

이 부위원장은 '2024년 위기청소년 지원기관 이용자 생활실태조사'에서 가정 밖 생활의 어려움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꼽은 여자청소년이 41.6%였다는 점도 제시했다. 생계와 거처 문제에 정서적 어려움까지 겪는 청소년에게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공간과 전문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 부위원장은 성 관련 피해는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한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내세운 '약자와의 동행' 슬로건처럼 실질적인 보호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행정 효율이라는 저울 위에 위기 여성청소년들의 안전을 올려놓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을 향해 "위기 여성청소년들이 밤에도, 주말에도 상담과 일시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운영체계를 마련해 달라"며 "야간과 주말의 보호 공백에 책임 있게 답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