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플랜티넷, QUIC 확산에 유해차단 수요 확대 기대" - CMIR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CMIR는 15일 플랜티넷이 QUIC 확산 수혜를 볼 것이라며 매수와 목표가 3200원을 유지했다.
  • QUIC은 암호화로 기존 차단을 어렵게 해 통신사 유해차단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봤다.
  • 플랜티넷은 QUIC 차단 기술과 해외 특허를 확보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QUIC 트래픽 비중 35.7%…세계 평균 30.7% 웃돌아
KT·SKT·LG유플러스에 20년 이상 공급
QUIC 차단 기술 국내 특허 등록 진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독립리서치 CMIR는 15일 통신사에 유해 사이트·콘텐츠 차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플랜티넷에 대해 인터넷 통신 방식이 QUIC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차단 방식의 한계가 커지고 있어 관련 기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유지했다.

플랜티넷은 유해 사이트와 콘텐츠를 차단하는 디지털 케어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에 20년 넘게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해외에서는 대만 중화전신과 베트남 국영 통신사 VNPT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매출 456억원 가운데 디지털 케어 부문 매출은 224억원이었다.

이교명·김유연 CMIR 연구원은 "플랜티넷은 20년 동안 통신 3사에 제품을 공급했고 9년 연속 매출이 늘었다"며 "달라진 점은 이 자리에 인터넷 통신 방식의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랜티넷 로고. [사진=플랜티넷]

CMIR가 주목한 것은 QUIC 프로토콜 확산이다. QUIC은 기존 TCP와 TLS를 결합해 전송 속도와 보안성을 높인 인터넷 통신 방식이다. 구글이 개발해 2021년 5월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HTTP/3도 2022년 6월 표준화됐다. 현재 구글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인터넷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웹사이트의 QUIC 지원 비율은 지난 2020년 1월 2.3%에서 올해 8월 40.0%까지 높아졌다. 지난해 실제 인터넷 통신에서 QUIC이 차지한 비중은 21.0%로 집계됐다. 국내 실시간 기준 QUIC 비중은 35.7%로 세계 평균 30.7%, 미국 28.4%보다 높았다.

QUIC 확산은 기존 유해 콘텐츠 차단 방식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존 인터넷 통신에서는 차단 장비가 목적지와 통신 상태 등 외부에 드러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지만, QUIC은 상당 부분을 암호화하기 때문이다. 이에 기존 방식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트래픽이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 등은 "국내 인터넷 요청의 35.7%가 이미 QUIC으로 오가고 있다"며 "기존 차단 방식이 성기어지는데 통신사는 법과 제도에 따라 차단 의무를 지고 있어 대응 수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QUIC은 웹뿐 아니라 인터넷 주소 조회와 터널·우회 접속, 파일 공유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향후 ECH(Encrypted Client Hello) 기술 확산도 변수다. ECH는 QUIC 연결 과정에서 아직 확인할 수 있는 첫 패킷의 목적지 이름까지 암호화하는 기술로, 올해 3월 국제 표준이 됐다.

국내 보안 지침에서 QUIC을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CMIR가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보안가이드라인, ISMS-P 인증기준 안내서, 전자금융감독규정 등 주요 보안 관련 문서 6종을 확인한 결과 QUIC·HTTP/3 관련 언급은 없었다.

반면 암호화된 정보 흐름에 대한 통제 의무는 이미 존재한다. 지난해 9월 공개된 N2SF 가이드라인은 암호화된 정보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정보를 복호화하거나, 확인할 수 없는 암호화 정보는 흐름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CMIR는 향후 관련 지침과 조달 규격에 QUIC 대응 항목이 추가되는지가 시장 확대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규제와 실제 통신환경 사이의 기술적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플랜티넷은 이에 앞서 QUIC 대응 기술 개발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해 7월 'QUIC 프로토콜 차단 기술'을 공개하고 국내 특허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과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도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기술은 암호화된 QUIC 패킷에서 도메인 정보를 추출해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인라인과 아웃오브밴드 방식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회사는 차세대 웹 트래픽 필터링 솔루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CMIR는 국내 상장 보안기업 가운데 공개 자료를 통해 QUIC 대응이 확인되는 곳으로 플랜티넷과 안랩을 제시했다. 다만 안랩은 디도스(DDoS) 방어 장비에 QUIC 대응 기능을 적용한 반면 플랜티넷은 통신사망에서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기술로 사업 영역과 고객군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 등은 "국내에서 통신사향 QUIC 유해차단이라는 영역만 놓고 보면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는 경쟁자가 없다"며 "플랜티넷은 20년 거래처를 이미 확보한 상황에서 대응 수단을 먼저 확보한 구도"라고 평가했다.

기존 사업의 진입장벽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플랜티넷은 25년 이상 축적한 유해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유해 사이트를 실시간 판별하고 있다. 디지털 케어 사업은 연평균 16.6% 성장했다. 해외에서는 대만 중화전신에서 연간 약 72억원, 베트남 VNPT에서 약 11억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QUIC 대응 기술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계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첫 패킷의 목적지 이름까지 암호화하는 ECH가 확산될 경우 현재 기술의 적용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회사는 이에 대응해 차세대 필터링 솔루션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CMIR는 플랜티넷의 지난 14일 종가 2095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8배라고 밝혔다. 자기자본비율은 85.6%, 부채비율은 16.9% 수준이다. 목표주가 3200원은 현 주가 대비 52.7%의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이 연구원 등은 "수요가 생길 이유와 그 수요를 받을 준비, 이미 구축된 판로까지 갖춰진 상황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은 계약과 매출"이라며 "QUIC 대응이 계약으로 확인되기 시작하면 재평가의 근거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