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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플랜티넷 "AI로 본업 고도화…해외·데이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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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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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티넷은 28일 AI와 해외확대로 성장 전략을 밝혔다
  • 베트남·대만서 무선 보안 넓히고 QUIC 대응도 추진했다
  • 모아진은 AI 데이터 사업 키우고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트남 유선서 무선으로 사업 확대…대만서도 신규 서비스 준비
'QUIC·ECH' 대응 기술 개발 "정부·통신사 도입 맞춰 사업화 추진"
플랜티엠 '모아진', 네이버 공급에 사업 확대...오는 2028년 상장 검토
자사주 50만주 소각·첫 중간배당 "주주환원 정책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케어 고도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앞세워 성장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과 대만에서 유선 중심의 보안 서비스를 무선으로 확장하고,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은 축적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데이터 사업을 키운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신규 사업을 더해 내년부터 성장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성훈 플랜티넷 전무(CFO)는 2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플랜티넷이 지난 25년간 쌓아온 핵심 경쟁력은 유해 콘텐츠를 분류하고 차단해온 기술과 데이터"라며 "앞으로는 이를 AI와 결합해 기존 디지털 케어 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데이터와 해외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플랜티넷은 기존 스미싱 인터넷주소(URL)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유해 콘텐츠 차단 방식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자체 구축한 소형 언어모델(sLLM)을 활용해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SNS 등에 올라오는 마약·성인 등 유해 콘텐츠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성훈 플랜티넷 전무(CFO)가 경기도 성남시 플랜티넷 본사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8.28 nylee54@newspim.com

전 전무는 "기존에는 사람이 유해사이트를 분류하고 이를 DB에 넣어 차단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콘텐츠 자체를 읽고 판단하는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며 "인터넷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AI를 활용해 판별 속도와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플랜티넷은 유해사이트 1400만건, 스미싱·스팸 1200만건, 모바일 악성 앱 120만건 등의 DB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일 약 20억건의 로그와 30만건의 신규 생성 도메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AI 기반 자동 판별 기술을 결합해 신종 유해 콘텐츠에 대응하고 있다.

◆ 베트남·대만 사업 확대…'QUIC·ECH' 대응 신규 사업도 추진

해외에서는 베트남과 대만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플랜티넷은 올해를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정하고 베트남에서 기존 유선 기반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를 무선 보안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플랜티넷은 베트남 국영 통신사 VNPT(Vietnam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Group)에 유선 기반 인터넷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그린넷 번들 서비스를 재출시했으며 스미싱·보이스피싱 차단 등 무선 보안 서비스를 통신사 요금제와 결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다른 현지 통신사를 대상으로도 유선 서비스 공급 확대를 준비 중이다.

전 전무는 "베트남에서는 지금까지 유선 서비스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무선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국에서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했던 무선 보안 기술을 베트남에서는 통신사와 연계한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현지 통신사 중화전신에 유선 기반 디지털 케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차단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무선 보안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차세대 인터넷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규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인터넷 통신 프로토콜인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와 접속 정보를 암호화하는 ECH(Encrypted Client Hello)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존 유해정보 차단 방식만으로는 이용자의 접속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랜티넷은 이에 대응하는 차단 기술을 자체 개발해 지난해 3월 '아웃오브밴드 네트워크에서 도메인 기반 트래픽 차단 방법'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정부 관계부처와 국내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를 대상으로 기술검증(PoC)도 진행했다.

전 전무는 "QUIC 확산은 기존 유해정보 차단 사업자들이 대응해야 하는 기술 변화"라며 "기술적인 준비와 검증은 진행한 상태로, 향후 정부 정책과 예산과 통신사의 도입 결정에 맞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플랜티엠 '모아진', 구독 플랫폼서 AI 데이터 사업으로 확대

자회사 플랜티엠이 운영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기존 기업간거래(B2B)·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잡지 구독 사업에 더해 축적된 콘텐츠를 AI 검색과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사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모아진은 국내외 약 2400종의 잡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전문 에디터가 작성한 정제된 콘텐츠와 저작권에 기반한 데이터라는 점을 AI 데이터 사업의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한국잡지협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잡지 기사에 대한 저작권도 확보하고 있다.

전 전무는 "AI가 고도화될수록 인터넷에서 단순히 수집한 데이터보다 저작권이 명확하고 정제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모아진은 전문적인 콘텐츠가 장기간 축적되고 새로운 잡지가 발행될 때마다 데이터가 계속 늘어나는 구조"라고 말했다.

플랜티엠은 최근 네이버와 모아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데이터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네이버의 AI 검색과 지식백과 서비스 등에 모아진 콘텐츠를 공급하며, 이후 다른 국내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들과도 추가 데이터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전 전무는 "모아진은 기존에 잡지를 구독하는 플랫폼이었다면 이제는 축적된 콘텐츠 자체를 데이터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B2C 구독과 AI 데이터 판매를 함께 가져가면서 사업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플랜티엠은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한 B2C 가입자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 이어 KT와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해외 시장에서는 K-콘텐츠 수요와 연계해 모아진 플랫폼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플랜티넷은 올해 모아진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 B2C 구독자 확대와 AI 데이터 사업, 해외 진출을 제시했다.

회사는 AI 데이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잡지 발행과 함께 기사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만큼 향후 데이터 공급처가 늘어나면 기존 구독 사업과 별도의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전무는 "네이버와의 계약을 통해 모아진이 단순한 잡지 구독 플랫폼을 넘어 데이터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추가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랜티엠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 화면 예시. [사진=플랜티엠]

◆ 자회사 독립 성장 후 상장 검토…주주환원도 지속

플랜티넷은 자회사의 사업 규모와 기업가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독자적인 상장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플랜티넷은 플랜티엠 지분 57.1%,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지분 62.8%를 보유하고 있다. 플랜티엠은 미디어 콘텐츠 제공·유통,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중소기업 창업투자를 각각 주력으로 한다.

전 전무는 "플랜티엠은 플랜티넷과 사업 영역 자체가 달라 최근 시장에서 이야기하는 중복상장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보고 있다"며 "모아진의 실적이 개선되고 독립적인 사업 경쟁력을 갖추면 내후년 정도에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플랜티넷은 유해 콘텐츠 차단을 비롯한 디지털 케어를 주력으로 하는 반면 플랜티엠은 미디어·AI 데이터,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벤처투자를 각각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자회사 상장을 통해 플랜티넷의 기존 사업부문을 분할해 별도 상장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플랜티넷은 본업과 자회사 성장에 더해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회사는 지난 6월 자기주식 50만주를 소각했으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도입해 지난 8월14일을 배당기준일로 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전 전무는 "주주환원 정책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플랜티넷 경영의 상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실적 성장과 연동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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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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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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