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상위권 재학생·졸업생 격차 5년 새 최소…"고3 성적 상승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종로학원은 16일 2026학년도 수능 상위권 비율을 분석했다
  • 국어·수학·영어 모두 졸업생이 앞섰지만 격차는 최저였다
  • 재학생 상승세 속 성별 강세는 수학·국어 남, 영어 여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학 12.8%p·국어 10.8%p·영어 11.1%p, 졸업생 우세는 유지
세 영역 모두 2등급 이내 격차 축소…재학생 상위권 약진 뚜렷
종로학원 "N수생 증가 과도하게 의식 말고 졸업생도 안주 경계"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수학·영어 2등급 이내 상위권 비율은 여전히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높았지만 양측의 격차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의 수능 상위권 성적이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는 분석이다.

16일 종로학원이 2022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최근 5년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능에서 2등급 이내 비율은 수학·국어·영어 모두 졸업생이 재학생을 앞섰다.

통합수능 이후 수능 2등급이내 비율 분석. [AI일러스트=Chat GPT]

수학의 경우 재학생 가운데 2등급 이내 비율은 9.5%였으나 졸업생은 22.3%로, 졸업생이 12.8%포인트 높았다. 다만 격차는 2022학년도 14.8%포인트, 2023학년도 15.4%포인트, 2024학년도 13.6%포인트, 2025학년도 13.5%포인트에서 올해 12.8%포인트로 줄었다.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작은 차이다.

국어 역시 재학생의 2등급 이내 비율은 8.1%, 졸업생은 18.9%로 집계돼 졸업생이 10.8%포인트 앞섰다. 국어 격차는 2022학년도 13.8%포인트에서 2023학년도 11.5%포인트, 2024학년도 10.9%포인트, 2025학년도 11.3%포인트를 기록한 뒤 2026학년도 10.8%포인트로 축소됐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도 졸업생 우세는 이어졌다. 2026학년도 영어 2등급 이내 비율은 재학생 14.2%, 졸업생 25.3%로 11.1%포인트 차였다. 이는 2022학년도 18.6%포인트, 2023학년도 17.9%포인트,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 각 13.9%포인트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5년간 국어·수학·영어에서 졸업생의 상위권 비율이 재학생보다 높은 구도는 유지됐지만 올해는 세 영역 모두 격차가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3 재학생이 상위권 수능 성적에서 졸업생을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성별로는 수학과 국어에서 남학생이, 영어에서는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수학 2등급 이내 비율은 남학생이 17.2%, 여학생이 9.1%로 남학생이 8.1%포인트 높았다. 수학은 2022학년도 이후 5년 연속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남녀 격차는 2023학년도 8.7%포인트로 가장 컸고 2025학년도에는 7.8%포인트로 가장 작았다.

국어는 남학생 11.6%, 여학생 11.0%로 남학생이 0.6%포인트 높았다. 2025학년도에는 남녀 모두 11.4%로 같았지만 이를 제외하면 최근 5년간 남학생 비율이 더 높았다.

반면 영어는 여학생의 2등급 이내 비율이 17.6%로 남학생 17.3%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영어는 2022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5년 연속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2등급 이내 비율을 기록했다. 남녀 격차는 2022학년도 0.6%포인트, 2023학년도 1.5%포인트, 2024·2025학년도 각 0.7%포인트, 2026학년도 0.3%포인트였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수학·영어 모두 재학생과 졸업생 간 2등급 이내 상위권 격차가 최근 5년 새 최저치로 좁혀지고 있다"며 "고3 수험생 가운데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에서 상당수 합격하면서 과거보다 재수로 넘어가는 학생 집단의 성적 분포가 달라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임 대표는 "대학별 합격선과 입시 결과 등 정량적 정보가 이전보다 정교하게 공개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예측 정확도도 높아졌다"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고3 때 수시와 정시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재학생에 대해 임 대표는 "N수생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지나치게 위축될 필요는 없다"며 "본인의 학습 패턴에 맞춰 마무리 학습을 지속하면 성적을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졸업생 역시 과거와 달리 고3 재학생보다 무조건 수능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과도한 자신감은 경계해야 한다"며 "재학생의 상위권 성적이 높아지는 흐름을 고려해 실질적인 학습 성과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