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왼손 골퍼' 이승찬,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승찬이 15일 KPGA 데이비드골프 18회 대회서 우승했다.
  • 최종합계 15언더파로 2차 연장 끝 시즌 2승을 달성했다.
  • 이승찬은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왼손 골퍼' 이승찬(26.SNJ Lab)이 2차 연장 접전 끝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승찬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2026시즌 2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 우승자 이승찬 [사진=KPGA] 2026.09.16 iaspire@newspim.com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1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찬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이승찬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정세윤(31.정남식품),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3)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이승찬과 박지민 1613이 버디를 잡으며 18번홀(파4)에서 2차 연장에 돌입했고, 박지민 1613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찬이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후 이승찬은 "올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게 돼 정말 기쁘다. 골프가 매 순간 임할 때마다 항상 힘든 시련만 안겨줬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시 우승하게 돼 힘들었던 순간들을 보답 받는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람을 이용하며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승까지는 생각 안 했는데 오늘 후반에 들며 바람이 불어 자신감이 생긴 것이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연장을 가게 된 후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재밌게 플레이하자' 생각하며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8회 대회 우승자 이승찬의 플레이 모습. [사진=KPGA] 2026.09.16 iaspire@newspim.com

이승찬은 14세 때 부친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이승찬은 왼손, 왼발잡이다. 부친도 왼손, 왼발잡이로 '왼손잡이는 왼손으로 골프를 배워야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부친의 철학으로 인해 왼손으로 골프를 습득했다.

2020과 2021년 국가 상비군을 지낸 바 있는 이승찬은  2022년 4월에는 KPGA 프로(준회원), 6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다. 이후 2부투어와 KPGA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5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최종 통합포인트 10위에 들며 올시즌 K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승찬의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KPGA 군산CC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4위다.

이승찬은 "남은 하반기 출전할 수 있는 KPGA 투어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향해 정진하겠다. 올 시즌 흐름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이야기하며 "가능하면 '좌타'로서 KPGA 투어 우승까지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연장전에서 패한 정세윤과 박지민 1613이 공동 2위, 김현욱(22.NH농협은행)이 14언더파 130타 4위, 김근태(30)가 13언더파 131타 5위로 마쳤다.

한편 현재 KPGA 데이비드골프 통합포인트와 상금순위 부문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윤경식(26.신우물류)이 각각 72,320.05포인트, 72,344,470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같은 코스에서 19회 대회가 이어진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