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 노동신문이 17일 지방발전정책 성과를 홍보했다
- 전습생 실습, 과학자 포상, 기술절약을 함께 선전했다
- 메기양식·SCO 확대를 내세워 체제성과와 외교를 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관철 촉구
상업성은 새로 건설되는 시·군 종합봉사소의 운영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백 명의 전습생을 평양의 백화점·식당·편의봉사시설에 배치해 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함. 판매, 접대, 요리, 이발·미용 등 분야별 현장 실습을 통해 지방 주민 대상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임. 이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성과를 공장 건설뿐 아니라 생활서비스 인프라 확충으로 연결하려는 선전으로 해석됨.
[2면] 노동당을 '위대한 당'이라 선전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의 영도를 통해 현재의 발전과 미래세대의 번영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당의 장기 전략을 찬양함. 특히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 주택·관광·보건시설 건설 등을 '전면적 국가발전'의 사례로 제시함. 자립경제와 핵무력 건설을 국가의 존엄 및 후대의 안전을 보장하는 토대로 규정하면서, 당 정책 관철을 위한 주민들의 충성을 촉구함.
[3면]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경제발전, 주민생활 향상, 교육사업 등에 기여한 과학자·교원·연구자들에게 국가 학위와 학직을 수여했다고 보도함.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연구사 조희승에게 원사 칭호가 수여됐고, 여러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에게 교수 학직과 박사 학위가 수여됨. 총 86명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히며 과학기술 인재 우대 및 지식인 동원을 강조함.
[4면] 기술관리 개선으로 석탄 절약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가 기술관리 개선과 설비 개조를 통해 올해 들어 수만 톤의 무연탄을 절약하면서 비료 생산을 정상화했다고 주장함. 보일러 연소효율 개선, 공정별 원단위 소비 절감, 노동자 제안제도와 기술혁신 경쟁 등이 주요 수단으로 소개됨. 에너지·원료 부족 여건 속에서 절약과 내부 기술개선을 통해 생산을 유지한다는 자력갱생식 경제 선전의 성격이 강함.

[5면] 메기수확으로 신바람났다-만경대구역 농장들에서
평양 만경대구역의 남새농장들이 논판양어 방식으로 메기를 수확하고, 동시에 벼농사도 좋은 작황을 거뒀다고 보도함. 만경대남새농장은 약 4정보의 논에서 앞그루 풋마늘 20여 톤을 생산한 뒤 벼를 재배해 정보당 8톤 이상의 수확을 예상한다고 주장했으며, 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약을 쓰지 않았다고 소개함. 노동신문은 메기 공급이 탁아소·유치원·농가 식생활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논판양어 정책의 효과를 선전함.
[6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상하이협력기구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SCO가 다극화 국제질서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개발도상국의 발언권 확대, 정치·안보·경제 협력 강화, 유라시아 지역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함. SCO가 창설 25주년을 맞아 10개 정회원국과 옵서버·대화동반국을 포괄하는 조직으로 확대됐으며, 러시아와 회원국 간 무역·자국통화 결제를 성과 사례로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