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가 18일 국내 출시됐다.
-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사전예약 고객 개통을 시작했다.
- 통신 3사는 중고폰 보상과 구독 혜택으로 고객을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폰 듀오는 내달 16일 사전예약 실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애플의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가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는 사전예약 고객 개통을 시작하고 중고폰 보상과 구독 서비스, 제휴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이날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사전예약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됐으며 아이폰18 프로가 프로맥스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는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프로맥스는 블랙, 실버, 버건디, 글레이셔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SK텔레콤은 10월 18일까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구매·개통하는 고객에게 T우주의 구글 AI Plus 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선수 사인볼·애장품 패키지와 가민런 초대권, T1 선수 사인 아이폰 케이스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중고폰을 최대 127만원에 보상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T도 이날 오전 8시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KT는 사전예약 결과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예약 건수가 전작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예약에서 아이폰18 프로가 차지한 비중은 약 70%로 나타났으며 두 모델 모두 256GB가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프로 색상은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이었고 프로맥스는 버건디, 블랙, 실버, 글레이셔 순이었다.
KT는 아이폰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케어와 교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KT 다이렉트샵에서 개통하면 선택약정 25% 할인에 전용 7% 할인을 더해 최대 32%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고폰 반납 고객에게는 기존 시세에 최대 5만원을 추가 보상하며,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200GB 12개월 무료 이용권과 액세서리 4종 패키지도 제공한다. 제휴카드 이용 시 요금·단말 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최대 약 14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를 정식 출시하고 사전예약 고객 개통을 시작했다.
U+공식온라인스토어 사전예약 분석 결과 아이폰18 프로가 전체의 79.7%, 프로맥스가 20.3%를 차지했다. 두 모델 모두 실버 색상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으며 256GB 모델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특히 512GB 이상 고용량 모델 선택 비중은 프로맥스가 51.5%로 프로(38.2%)보다 높았다.
LG유플러스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중고폰 보상과 쇼핑 혜택 등을 제공한다.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면 기존 중고폰 보상가에 네이버페이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년 뒤 후속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고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구매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보상패스'도 운영한다.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에어팟4 등 애플 기기의 할부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는 다음달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23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