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코 안와르 감독 신작 고스트 인 더 셀이 18일 국내 공개일을 10월 7일로 확정했다.
-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의문의 죄수 디마스 등장 뒤 기괴한 죽음이 이어진다.
- 베를린영화제 첫 공개 뒤 흥행했으며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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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337만 관객…전 세계 150개국 판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조코 안와르 감독의 신작 '고스트 인 더 셀'이 오는 10월 7일 국내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스트 인 더 셀'은 폭력과 부패가 일상이 된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 의문의 새 죄수 디마스가 들어온 뒤 수감자들이 잇따라 기괴한 죽음을 맞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 고어 호러 영화다.
교도소 안에서 서로 대립하던 죄수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을 받으면서 살아남기 위해 공조하는 과정을 담는다.
연출은 '사탄의 숭배자' 시리즈의 조코 안와르 감독이 맡았다. '마더'와 '기생충' 제작에 참여하고 '리바운드', '거미집', '아마존 활명수', '브로큰', '세계의 주인' 등을 투자·배급한 바른손이앤에이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죄수를 중심으로 여러 수감자가 뒤엉킨 모습이 담겼다. 수감자들이 한곳을 바라보는 장면과 어두운 교도소 내부를 통해 작품의 배경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보도스틸에는 디마스가 교도소에 들어온 뒤 벌어지는 상황이 담겼다. 감방과 복도를 배경으로 공포에 휩싸인 죄수들의 모습 등이 공개됐다.
'고스트 인 더 셀'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뒤 6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최종 관객 수는 약 337만명이다. 전 세계 150개국 판매도 성사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그니처' 섹션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는 고어 연출과 블랙 코미디,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전개 등을 결합했다.
'고스트 인 더 셀'은 오는 10월 7일 국내 공개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