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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증시 하락 여파에 0.54%↓…반도체주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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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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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코스피·코스닥이 하락 출발했다.
  • 외국인 매도와 미 증시 약세가 투자심리를 눌렀다.
  • 환율은 1359.4원이고 주중 대형 이벤트가 대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기관 순매수에도 외인 2904억 순매도
나스닥 0.92%↓·브렌트유 105.28달러…코스닥도 0.38% 하락
"마이크론 실적·美 고용·韓 수출 등 대형 이벤트 대기"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9일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가 2% 넘게 급락한 데 이어 간밤 미국 증시도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9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0포인트(0.54%) 내린 6852.5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32억원, 5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29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5.33포인트(0.66%) 하락한 6844.41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포인트(0.32%) 내린 843.87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5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9.29 mironj19@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11%), 삼성전기(2.27%) 등이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0.19%), 삼성전자우(-1.21%), SK스퀘어(-0.36%), LG에너지솔루션(-2.75%), 현대차(-1.69%), 삼성바이오로직스(-1.64%), KB금융(-0.86%), 삼성생명(-2.53%)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0포인트(0.38%) 내린 843.3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125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9억원, 39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24%), HLB(13.48%), 이오테크닉스(2.56%), 심텍(1.43%), 리노공업(1.83%)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2.18%), 에코프로(-3.05%), 에코프로비엠(-3.86%), 레인보우로보틱스(-0.36%), 원익IPS(-0.08%) 등은 약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7%, S&P500지수는 0.77%, 나스닥지수는 0.92% 각각 내렸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28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2.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배당락 여파와 매크로발 변동성이 증시에 유입될 수는 있어도 기존 베이스 시나리오인 '고금리 내성 + AI주들의 주도력 회복 → 증시 저점 레벨업'이라는 경로에서 이탈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 후반에는 증시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는 마이크론 실적, 미국 9월 고용, 한국 9월 수출 등 대형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출현하는 변동성을 주식 매도로 대응하는 전략의 실익은 낮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9.4원을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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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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